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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틀렸는지 봐
    카테고리 없음 2022. 5. 12. 18:46

    편의상 반말로 씁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동생은 저보다 두 살 많은 중학생입니다. 보통자매보다 사이는 좋으나 성격이 달라서 다투면 머리를 잡고 싸웁니다. 아빠와 수박, 사이다, 사탕을 사서 화채를 만들었어요. 저녁으로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 야식으로 너구리를 사오라고 말했다. 여기 내가 하루 종일 견뎌낸 것이 있습니다. 사실 그는 어려서 어머니와 동거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오늘은 어리둥절하다. 아빠가 내가 갖고싶어서 사라고 하셔서, 아빠는 너구리를 상자에 담아 주문했다. 그건 그렇고, 우리 가족은 부유한 집안 출신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가난한 편입니다. 하고싶은거 다 하고 들었는데 뭐가 불만이냐 라면좀 그만먹어라 솔직히 나도 돈걱정

    나 진짜 너무 화났어, 내가 잘못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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